존보글1 [책] 위닝포인트 - 존 보글 편 누구나 살면서 곤경에 빠지곤 한다. 책 '위닝 포인트'의 저자는 역사에 남은 위대한 인물들과 직접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책에 담았다. 이들은 한결같이 위닝포인트, 즉 '이기는 방법'을 실수에서 찾았다고 입을 모은다. 어떤 분야, 어떤 직업에서든 모든 일이 실수없이 잘 굴러가서 성공을 거두는 것은 많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유명인들 역시 과거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실수에서 얻은 교훈을 적용할 결정적 순간이 왔을 때 성공적인 결정을 내리며 세상에 등장했다. 존 보글 (John C. Bogle) 1960년대 말, 존 보글은 보수적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링턴 펀드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당시 그와 이사회는 보스턴의 손다이크, 도란, 페인 앤 루이스(Thomdike, .. 2022.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