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흑태자6

백년전쟁 1337~1453 (현명왕 샤를 2) '백년전쟁 1337~1453' 이전 목록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 1)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3)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4)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5)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1)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2)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3) 백년전쟁 1337~1453 (현명왕 샤를 1) 잉글랜드에서 아키텐 지역을 빼앗긴 프랑스의 샤를 5세는 오랫동안 전쟁을 준비해왔다. 푸아티에 전투에서 포로로 잡힌 아버지 장 2.. 2022. 6. 29.
백년전쟁 1337~1453 (현명왕 샤를 1) '백년전쟁 1337~1453' 이전 목록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 1)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3)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4)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5)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1)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2)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3) 장 2세의 뒤를 이은 프랑스의 국왕 샤를 5세는 진정 프랑스의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이었다. 앙상하고 좁은 얼굴의 샤를 5세는 몸이 지독하게 허약해서 궤양에 시달리고 병명을 .. 2022. 6. 13.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4) '백년전쟁 1337~1453' 이전 목록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1)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3)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4)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5)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1)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2)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3) 푸아티에 전투에서 패하고 국왕이 사로잡힌 프랑스는 대혼란에 빠졌다. 아직 현명왕으로서 재능을 드러내기 전인 열여덟 살의 젊은 왕세자 샤를에게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힘들었다. 나바.. 2022. 6. 8.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3) '백년전쟁 1337~1453' 이전 목록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1)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3)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4)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5)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1)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2) 흑태자는 어떻게든 전투를 피하고 싶었지만, 남쪽으로의 퇴로는 미오송 강으로 막혀있었고, 강을 무리하려 건너려 했다가는 적의 습격을 받아 전멸될 위험이 있었다. 결국 그는 유능한 베테랑 존 챈도스 경의 조언에 따라 자신이 본진을 지휘하면.. 2022. 6. 5.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2)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1) 백년전쟁 1337~1453 (전쟁의 서막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3)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4)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5)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1) 재무상 윌리엄 에딩턴을 통해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즈음, 잉글랜드는 나바르의 국왕 악인왕(Charles the Bad) 샤를 2세를 우군으로 맞이하였다. 그는 나바르 왕국의 군주이면서, 노르망디에 여러 영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파리 인근에도 부유한 영지를 가지고 있어 오히려 에드워드 3세보다도 프랑스 왕위를 자격이 충분.. 2022. 6. 2.
백년전쟁 1337~1453 (푸아티에 전투와 흑태자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1)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2)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3)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4) 백년전쟁 1337~1453 (크레시 전투 5) 1350년대로 접어들면서 백년전쟁의 주인공은 필리프 6세의 아들 장 2세와 에드워드 3세의 아들 흑태자에게로 넘어간다. 웨일즈의 왕자이자 '흑태자'로 유명한 우드스톡의 에드워드(Edward of Woodstock)는 영국사에서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이며 아버지 에드워드 3세와 마음이 잘 맞는 아들이었다. 반면, 역대 프랑스 국왕 가운데 가장 멍청한 왕으로 불린 '장 르봉(Jean le Bon)'은 1319년 생으로 '선량왕 장'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1350~1355년까.. 2022. 5.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