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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기록/영어 익히기

(스픽 할인코드 포함) Learning and Speaking English (2024.11.10~11.12)

by The Raven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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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irefly에서 생성한 AI 이미지입니다.

2024년 11월 둘째 주 영어 표현 기록 (스픽앱과 유튜브 활용)

2024년 11월 11일

통증에 대해 표현하기, 위로 전하기

  • This headache/toothache/stomachache/jet lag/allergies is killing me.
    어떤 통증(또는 질환)이 나를 아프게 해.
  • My back/knee is killing me.
    통증, 병명 대신 신체 부위를 사용할 수도 있음.
  • I hope you feel better soon! 컨디션 좋아지길 바래.
  • Feel better soon!
    'I hope you'를 생략할 수도 있음.
  • My right knee hurts. 내 오른쪽 무릎이 아파.
    예전에 배웠던 표현 중에 hurt를 쓰는 표현도 있었음.
  • I hurt my foot riding my bicycle. 나 자전거 타다가 발을 다쳤어.
    hurt는 아프다는 의미와 다쳤다는 의미가 모두 있음. 뒤에 목적어가 오는 경우 다쳤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듯함.

2024년 11월 12일

고민, 어려움에 대한 표현 (dilemma)

  • I'm having trouble deciding what to order/who to ask/where to meet.
    I'm having trouble ~ing 형태는 내가 지금 결정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표현할 때 사용 가능.
  • I'm having trouble understanding my tasks/remembering everyone's name/doing things on time. 
    I'm having trouble ~ing 형태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 (유튜브 '마이폴 공식 유튜브' 참고)
  • I'm having trouble with my health/my boss.
    ~ing 대신에 with를 쓰는 활용도 가능 (유튜브 '데일리 패턴 영어' 참고)

  • I've been thinking about what to do after college/who to invite to the wedding/changing my hairstyle.
    I've been thinking about~ 형태는 내가 오랫동안 고민한 일에 대해 표현할 때 사용 가능.
  • I've been thinking about what we can do/what it means to me/what advice I can give you.
  • I've been thinking about how to solve this problem/how to improve my English speaking skills.
  • I've been thinking about you a lot.
  • I've been thinking of buying a new car/getting my hair dyed blonde.
    I've been thinking 다음에 about가 아닌 of가 올 수도 있음. (유튜브 '에라잉 영어' 참고)
  • I've been thinking of ways to get there/what to write/what I'm going to wear for the event.
  • I've been thinking of how to make a right decision/how to say thank you.
  • I've been thinking of what I wanted to be when I was young. 내가 어렸을 때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생각해 왔어.
  • I've been thinking of what I can do to make you happy. 너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왔어.
    of를 사용하는 경우도 매우 많은데 솔직히 어떤 경우에 about 또는 of를 쓰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자주 써보고 감각적으로 숙달시키는 수밖에 없는지도...?

 

* 나의 speaking practice 루틴
   1. 스픽 앱으로 레슨을 듣는다.
   2. 유튜브에서 해당 표현을 검색해서 들어본다.
   3. 스픽 앱에서 다시 말하기 연습을 한다. (2번과 3번은 순서를 바꿔서 하기도 함.)
   4.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들여다본다. (시간을 두고 자주 리뷰 할수록 오래 기억에 남음.)

아래 링크를 통해 스픽에 가입하시면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app.usespeak.com/kr-ko/i/AVSK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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